EXID 혜린, 양갈래 머리 하고 찰칵 ‘상큼발랄한 윙크’

입력 2017-09-2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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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혜린 인스타그램

EXID 혜린이 상큼발랄한 근황을 공개했다.

혜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수니같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린은 머리를 양갈래로 딴 채로 윙크를 하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상큼하다” “귀여워요” “머리 긴거 넘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린이 속한 그룹 EXID는 지난 4월 ‘Eclipse’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혜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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