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아론, 귀여운 강아지로 깜짝 변신…‘남신외모’

입력 2017-11-01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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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론 인스타그램

뉴이스트 아론이 의외의 애교를 선보였다.

아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강아지처럼 효과를 준 셀카를 찍는 모습. 짙은 눈썹과 까만 눈동자가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귀여움까지 뽐냈다.

누리꾼들은 “다시 봐도 귀엽다”, “아론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Mnet ‘프로듀스 101’ 연습생으로 출연해 데뷔 이후 다시 인기를 끌었다. 아론은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현재 뉴이스트로 함께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아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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