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쾌활한 겨울 분위기 ‘덜덜덜’ [화보]

하니, 쾌활한 겨울 분위기 ‘덜덜덜’ [화보]

그룹 EXID 하니가 쾌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는 무대 위의 섹시한 모습을 벗고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화사한 핑크색 패딩으로는 하니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더욱 자연스럽게 부각시켰다.

하니는 지난 7일 네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컴백, 타이틀곡 ‘덜덜덜’로 더 강력한 섹시함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덜덜덜'은 긴장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몸이 떨리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거짓말하는 남자에게 떨지 말고 확실히 말하라는 의미다.

하니의 생동감있는 매력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