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뉴욕 여행 중…러블리 ‘뿜뿜’

입력 2017-11-1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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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솜 인스타그램

‘씨스타’ 출신 다솜이 뉴욕서 여행 근황을 전했다.

다솜은 14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한 모습. 특유의 눈웃음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걸어다니는 화보군요”, “어째 살이 더 빠지신 것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소속 그룹 씨스타 해체 후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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