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마인드’ 다니엘 헤니, 세트장서 가족들과 찰칵…‘훈훈’

입력 2017-11-20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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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니엘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가족들을 ‘깜짝’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2 favorite humans stopped by set today:)). #criminalminds #family”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부모님과 함께 세트장을 방문한 모습. 엄마를 꼭 빼닮은 훈훈한외모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화목한 가족이네요”, “한국에도 다시 놀러 와주세요”, “드라마에서 만나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13’에 출연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다니엘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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