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승우, 순백의 미남 등극…‘여전한 동안 미모’

입력 2017-11-29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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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승우 인스타그램

가수 유승우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유승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우는 남이섬을 배경으로 브이 자 포즈를 취한 모습. 뽀얀 피부가 돋보이며 여전히 앳된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나랑 커플 롱패딩이다~”, “피부 실화냐 나보다 하얀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 23일 앨범 ‘ROMANCE’를 발매해 신곡 ‘더’로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유승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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