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이효리♥이상순, 눈 맞으며 첫인사

‘효리네민박2’ 이효리♥이상순, 눈 맞으며 첫인사

JTBC '효리네 민박2'가 제주도에 내리는 눈과 함께 시작됐다.

4일 '효리네 민박2' 1회는 타오르는 벽난로와 평온하게 자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의 모습 그리고 눈 내리는 제주도 풍경으로 시작됐다.

이효리는 아무 말 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집 밖으로 나왔고 남편 이상순은 기타를 들고 아무 의미없는 몸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는 커플 영상으로 눈을 즐겼다.
사진=‘효리네민박2’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