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계현 프로필 공개…빨려드는 순수 눈빛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VERIVERY(베리베리)의 보컬 멤버 계현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VERIVERY(베리베리)의 멤버 계현은 6일 0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보컬 멤버 민찬을 시작으로 댄스와 랩을 담당하는 호영 그리고 보컬 멤버 계현까지 공개되면서 가요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신인 VERIVERY(베리베리)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며 연일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프로필 클로즈업 컷에서 계현은 밝고 아늑한 장소에서 맑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순수함과 시크함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마스크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청년의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내추럴한 매력으로 마치 ‘밀크 보이’같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빨려들 것 같은 오묘한 분위기의 눈빛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풀샷 컷에서는 계현이 가진 부드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군살 없는 몸매에 체크 무늬 셔츠와 청팬츠로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모던한 헤어스타일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순수하면서도 해맑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계현은 프로필 컷에 앞서 공개된 Mnet 리얼 로드 무비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티저 영상에서도 활기찬 기운을 드러내며 일명 ‘인크레더블 계현’으로 소개됐다. 어떤 상황에서도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돌’이라는 신개념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VERIVERY(베리베리)에서 계현은 보컬을 담당하고 있어 무대에서의 활약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꽃미남’ 민찬을 필두로 ‘청량미’ 호영에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 계현까지 연이은 프로필 공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VERIVERY(베리베리)’는 오는 9월 리얼 로드 무비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를 통해 데뷔 전에 떠난 청춘들의 여행기를 보여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VERIVERY(베리베리)의 보컬 멤버 계현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VERIVERY(베리베리)의 멤버 계현은 6일 0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보컬 멤버 민찬을 시작으로 댄스와 랩을 담당하는 호영 그리고 보컬 멤버 계현까지 공개되면서 가요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신인 VERIVERY(베리베리)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며 연일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프로필 클로즈업 컷에서 계현은 밝고 아늑한 장소에서 맑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순수함과 시크함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마스크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청년의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내추럴한 매력으로 마치 ‘밀크 보이’같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빨려들 것 같은 오묘한 분위기의 눈빛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풀샷 컷에서는 계현이 가진 부드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군살 없는 몸매에 체크 무늬 셔츠와 청팬츠로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모던한 헤어스타일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순수하면서도 해맑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계현은 프로필 컷에 앞서 공개된 Mnet 리얼 로드 무비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티저 영상에서도 활기찬 기운을 드러내며 일명 ‘인크레더블 계현’으로 소개됐다. 어떤 상황에서도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돌’이라는 신개념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VERIVERY(베리베리)에서 계현은 보컬을 담당하고 있어 무대에서의 활약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꽃미남’ 민찬을 필두로 ‘청량미’ 호영에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 계현까지 연이은 프로필 공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VERIVERY(베리베리)’는 오는 9월 리얼 로드 무비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를 통해 데뷔 전에 떠난 청춘들의 여행기를 보여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