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스포츠동아DB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영화감독은 ‘마담 뺑덕’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비밀은 없다’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다. 네 감독은 아이유를 주연으로 각기 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단편영화를 만들고, 이들은 시리즈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틱은 “오리지널 시리즈는 단편영화의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라며 “한 명의 주인공을 네 감독이 어떻게 다르게 풀어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