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나 혼자 산다’ 안소희, 붕어빵 친언니 공개
걸그룹 출신 연기자 안소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2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다음주 방송으로 안소희와 성훈의 무지개 라이프가 예고됐다.
영상 속 안소희는 약과와 막걸리를 사랑하는 전통적인 입맛과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찍 가수생활을 해서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려고 한다”는 안소희. 똑닮은 친언니와 함께 아버지 이야기를 하다 울컥했는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차기작으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는 ‘뉴얼’ 성훈의 일상도 예고됐다. 대본에 담긴 지문 한 줄을 위해 열심히 살을 찌운 성훈은 복근이 실종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걸그룹 출신 연기자 안소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2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다음주 방송으로 안소희와 성훈의 무지개 라이프가 예고됐다.
영상 속 안소희는 약과와 막걸리를 사랑하는 전통적인 입맛과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찍 가수생활을 해서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려고 한다”는 안소희. 똑닮은 친언니와 함께 아버지 이야기를 하다 울컥했는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차기작으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는 ‘뉴얼’ 성훈의 일상도 예고됐다. 대본에 담긴 지문 한 줄을 위해 열심히 살을 찌운 성훈은 복근이 실종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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