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노제, 빠져드는 카리스마 [화보]

‘스우파’ 노제, 빠져드는 카리스마 [화보]

지난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댄서 노제가 프리미엄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22SS 모델로 발탁됐다.

화보 속 노제는 네온사인이 화려한 도시 배경 속에서 댄서 카리스마를 뽐내며 22SS 컬렉션을 그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K팝 댄스의 상징인 노제가 22SS 컬렉션 K-dance 라인의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으며 메타버스 패션 세계관과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제가 착용한 의상은 메타버스 플랫폼과 자사몰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