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머리카락 길이 깜짝…바닥 쓸고도 남을 듯 [DA★]

선미 머리카락 길이 깜짝…바닥 쓸고도 남을 듯 [DA★]

가수 선미가 엄청난 장발을 자랑했다.

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렌지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을 자랑했다. 바닥에 닿을 듯 놀라운 장발로 시선을 사로잡은 선미. 그는 쨍한 여름에 어울리는 헤어컬러로 변신,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오는 6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6분의1'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으로 최근 LA에서 뮤직비디오와 자켓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