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에이티즈 산이 최근 불거진 ‘밀라노 열애설’을 직접 언급하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살롱드립’ 영상 말미에는 다음 회 게스트인 에이티즈 산과 우영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산은 “저는 밀라노에서 오늘 들어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최근 기사에 ‘열애설 직접 해명’이라는 내용이 등장했다고 언급하자 산은 “성공하면 그런가 봐요”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우영은 곧바로 “얘는 이제 밖에 나가서 ‘나 몰라? 가슴으로 집안 일으킨 최산’ 이러고 다닌다”며 산을 놀렸다.

그러자 산은 “얘가 이렇게 저를 조롱해도 기분이 안 나쁘다”고 받아쳤다. 우영 역시 “저희는 진심으로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고, 산도 “한 번도 없다”고 맞장구쳤다. 

밀라노 이야기가 다시 나오자 우영은 “그만 꺼드럭대라. 너 돌체앤가바나 갔다 온 거 안다”고 장난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열애설 이야기까지 농담으로 넘기며 오랜 친구다운 호흡을 드러냈다. 

앞서 산은 지난달 밀라노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여성이 현지 브랜드 관계자이며, 일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산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을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