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런다화, 19일 내한…‘리틀 큐’ 시사회

입력 2019-11-13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홍콩 배우 런다화. 동아닷컴DB

7월 괴한에게 피습당해 부상을 입었던 홍콩 배우 런다화(임달화)가 한국 관객을 만난다. 런다화는 19일 내한해 다음날 열리는 ‘리틀 큐’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리틀 큐’는 까칠한 성격의 시각장애인과 그의 반려견 ‘Q’가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과 1990년대 홍콩 느와르 ‘첩혈가두’ ‘흑사회’ 등으로 친숙한 런다화는 7월 피습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내한 소식을 알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