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접촉사고…기소의견 檢 송치

입력 2019-12-10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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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접촉사고…기소의견 檢 송치

경찰이 방탄소년단 정국의 접촉사고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0일 경찰은 지난 6일 방탄소년단 정국을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용산구 한남동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택시와 부딪혀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는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대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하였습니다. 피해자 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유감의 뜻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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