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 ‘3세트 가져와도 침착하게’

입력 2020-02-20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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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왼쪽)이 득점 후 김나희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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