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160억 짜리 건물주 된 후 근황

입력 2020-10-23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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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160억 짜리 건물주 된 후 근황

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알렸다.

손예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brideandyou #브라이드앤유"라고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손예진의 무결점 미모가 독보적이다.

최근 한 매체에 의해 손예진이 160억원 짜리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예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160억원 짜리 건물을 약 120억 원을 대출 받고, 40억 원은 현금으로 구매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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