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함소원 “♥진화 만난 첫날, 확실히 처녀 때가 달라”

입력 2020-10-25 21: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DAY컷] 함소원 “♥진화 만난 첫날, 확실히 처녀 때가 달라”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첫 만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3년 전 끈 민소매를 입은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벌써 3년 전 남편이 처음 만난 날 내 사진 보고 있더라. 그때 사진 보고 결혼하고 출산하고 세월 빠르다. 확실히 처녀 때가 다르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진화와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18세 나이차와 국경을 넘어선 러브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