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해 ‘마녀2’ 출연…스크린 데뷔

입력 2022-05-17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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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해 ‘마녀2’ 출연…스크린 데뷔

신인 배우 김기해가 영화 '마녀2'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기해는 2020년 유튜브 채널 '치즈필름'의 웹드라마 '남자무리 여사친'으로 데뷔했다. 그는 '마녀2'로 첫 스크린에 도전,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마녀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의 후속편으로,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6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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