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린 클라인, 뿜어져 나오는 고급스러움...반전 뒷태 [포토화보]
배두 매들린 클라인이 반전 매력으로 화제가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지미 팰런 쇼에 참석한 클라인은 황금색의 드레스와 롱부츠로 우아함을 뽐냈다. 특히 그는 파격적인 뒷태 노출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클라인은 12월 23일에 공개될 영화 ‘나이브스 아웃’의 후속작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 클래스 어니언’에 위스키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두 매들린 클라인이 반전 매력으로 화제가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지미 팰런 쇼에 참석한 클라인은 황금색의 드레스와 롱부츠로 우아함을 뽐냈다. 특히 그는 파격적인 뒷태 노출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클라인은 12월 23일에 공개될 영화 ‘나이브스 아웃’의 후속작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 클래스 어니언’에 위스키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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