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절친 엄현경·최윤영과 거침없는 신년 입담 (‘전참시’)

입력 2023-02-04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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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한보름이 엄현경, 최윤영과 함께 트렌디한 신년 파티를 연다.

오늘(4일)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 작가 여현전) 233회에서는 한보름, 엄현경, 최윤영이 거침없는 입담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한보름은 트렌디한 핫템으로 꾸민 ‘보름 하우스’ 집들이 겸 신년파티를 위해 절친 엄현경과 최윤영을 초대한다.

엄현경과 최윤영은 참견인들의 기대 속 신년 파티 선물을 공개했는데. 자신의 집 분위기와 완전히 상극인 선물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한보름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본격 신년 파티가 시작되고. 핫하고 유행하는 건 다 해봐야 적성이 풀린다는 세 사람은 당시 유행했던 취미 활동들은 물론, 급기야 피부과 시술까지 함께 했던 사연을 밝히며 참견인들의 흥미를 유발했다고 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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