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른 감독♥' 김보라, 결혼 앞둔 예비신부…물오른 미모 [DA★]

입력 2024-04-18 09: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보라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보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드레스부터 블랙 수트를 찰떡 같이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해 ‘스카이캐슬’, ‘모래에도 꽃이 핀다’등에 출연했다. 7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