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주자가 벌써 들어왔네’ [포토]

입력 2023-10-03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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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KT 외야 뜬공 때 3루주자 이상호가 동점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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