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전세대 사랑을 받는 스타…전광판 이벤트 주인공 (플러스타)

입력 2024-05-13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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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전세대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선정됐다.

1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이준호는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스타는?'을 주제로 한 스페셜 스타 투표에서 157만10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이준호는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투표는 지난 4월29일부터 5월12일까지 진행됐으며, 최다 득점자인 이준호는 '전세대의 사랑을 받는 스타' 타이틀로 전광판 이벤트를 받는다. 이준호의 영상은 5월20일부터 5월26일까지 7일간 서울 중구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플러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에 이어 양준일(493,490) 강다니엘(237,150) 윤아(183,000) 잔나비(156,400)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5월 20일부터는 스페셜 스타를 뽑는 새로운 투표가 시작된다. 이번 투표 ‘2024년 하반기를 빛낼 여자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여성스타 특집으로 진행되며, 후보에는 김고은, 김지원, 김혜윤, 수지, 아이유, 윤아, 오유진, 전유진, 지수 등이 있다.

플러스타의 모든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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