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 1위 [연예뉴스 HOT]

입력 2022-12-28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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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올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한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20~5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광고 모델?’이라는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아이유가 1위(9.4%)로 뽑혔다. 2위는 ‘피겨여왕’ 김연아(6%)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송인 유재석(5%), 축구선수 손흥민(4.5%), 배우 전지현(4.3%)이 각각 순위에 올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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