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박세웅·나균안 “판타스틱4 재밌네”

입력 2023-11-17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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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야구 선수들이 게임 전시회 지스타를 찾아 신작 야구 게임을 즐겼다. 빅리거 출신의 김선우 해설위원과 롯데 자이언츠 소속 박세웅, 나균안 선수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3’의 위메이드 부스를 방문해 ‘판타스틱4 베이스볼’ 이벤트 매치를 즐겼다.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야구 게임이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현한 실사 캐릭터를 쉽게 조작해 실감나는 야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선수를 획득하고 팀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의 재미까지 더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 2023에서 판타스틱4 베이스볼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였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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