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의 성숙한 매력을 담아낸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프라다의 앰배서더인 사나는 프라다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성숙한 눈빛을 발산한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화보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사나는 최근 트와이스의 5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성황리에 전개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