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멤버들, 그룹 활동 위해 컴퍼니 설립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2-22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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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사진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 멤버들이 그룹 활동을 위해 회사 비투비 컴퍼니를 설립했다. 21일 DO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민혁·임현식·프니엘이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상표권 사용에 대한 합의를 완료했다. 앞서 비투비 멤버들은 11년간 몸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창섭과 육성재는 각각 판타지오와 아이윌미디어로 이적했고, 리더 서은광 등은 신생 기획사 DO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들은 개인 활동 외에도 그룹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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