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송신영 코치, 다정하게 손 잡고 [포토]

입력 2024-03-11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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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에 앞서 KT 이강철 감독과 SSG 송신영 코치가 인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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