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덕, ‘(김)우진아 미안해’ [포토]

입력 2024-03-13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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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스파이크된 볼에 맞은 삼성화재 김우진에게 사과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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