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정조국 코치와 함께 [포토]

입력 2024-03-18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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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이 18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앞두고 소집 훈련을 갖었다. 한국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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