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새빨간 비키니 완벽 소화…‘인간 체리’ 그 자체 [DA★]

입력 2024-05-14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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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새빨간 비키니 완벽 소화…‘인간 체리’ 그 자체 [DA★]

배우 이세영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이키키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새빨간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세영은 올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한양 제일의 원녀이자 태하의 가짜 신부 박연우를 연기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유교 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 결혼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이세영은 해당 작품으로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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