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터 티티아나 볼로소자와 막심 트란코프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