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단체 청년유니온과 함께 '만민공동회'에서 현장 토크에 단두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김제동은 오후 4시 서울 광장에서 열릴 ‘2016 민중총궐기’와 오후 7시 ‘3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참여한다.

가수 이승환은 오후 8시 '하야 Hey 콘서트'에서 전인권, 이효리와 함께 대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를 부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