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찬스를 만드는 2루타 [포토]

입력 2022-06-26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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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SSG 박성한이 2루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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