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이준호, 영화계의 보물 같은 연기돌 [DA:차트]

입력 2024-01-15 18: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플러스타’ 이준호, 영화계의 보물 같은 연기돌 [DA:차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영화계의 보물 같은 연기돌로 선정됐다.

15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영화계의 보물 같은 연기돌’ 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준호가 1147만9810실버포인트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978만7760실버포인트를 받은 로운이었으며 이어 윤아가 3만2260실버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1만9460실버포인트의 수지였으며 정수정이 1만3000포인트로 5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준호는 2024년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상 서포트를 받는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새롭게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