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원빈 삼촌 놀랄 역대급 비키니 몸매 눈길 [DA★]

입력 2024-01-17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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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설원이 보이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희정은 몸매가 부각되는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으며 MBN 새 드라마 ‘니캉내캉’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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