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1회부터 만루 위기 [포토]

입력 2024-03-27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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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최원태가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투수코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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