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입력 2024-05-05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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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신흥 섹시퀸다운 매력을 뽐냈다.

이주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소파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색 스타킹이 보이는 짧은 트임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낸다. 무심한 듯한 표정은 이주빈의 도도함을 두드러지게 한다.

이주빈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가 며느리 천다혜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보호자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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