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청와대 홍보수석에 윤두현 디지털 YTN 사장 내정

입력 2014-06-08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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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 동아일보DB

박 대통령, 청와대 홍보수석에 윤두현 디지털 YTN 사장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청와대 홍보수석에 윤두현 디지털 YTN 대표를 내정했다고 민경욱 대변인이 발표했다.

대구 출신의 윤두현 홍보수석 내정자는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앞서 이정현 홍보수석은 사표를 제출했고 박 대통령은 이를 수리했다. 이정현 수석은 조만간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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