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과감한 레드 트레이닝복... '파격 노출'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피비 프라이스의 파격적인 노출이 화제가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테니스장에서 포착된 피비 프라이스는 상체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레드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며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1972년생의 미국 출신 모델로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