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비키니 입고 패들보드…탄탄한 몸매 ‘부러워’

입력 2020-11-17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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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비키니 입고 패들보드…탄탄한 몸매 ‘부러워’

배우 최여진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에서는 멤버들이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여진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다이빙을 선보였다.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에 멤버들은 “진짜 길다”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다이빙 후 비키니 점검을 마친 최여진은 여유롭게 헤엄치며 물놀이했다.

최여진은 패들보드에도 도전했다. 흔들리는 파도에 넘어질 뻔 하는 등 아찔한 상황이 있기도 했지만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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