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서 많이” 신재은, 갑자기 ‘카섹시’ 난리

입력 2020-12-09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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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근황이 공개됐다.

신재은은 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제가 폰을 샀는데 어두운데서도 엄청 잘 나오네요. 이제 어둠 속에서도 많이 찍을게요”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신재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재은은 자신의 찾아에서 다리와 발을 보이며 민망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눈을 어디에다 줘야 할지 모를 지경이다.

이에 팬들은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쏟아낸다.

한편 신재은은 파격적인 의상 등으로 주목받는 모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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