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놀라운 다리 길이

입력 2021-05-24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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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긴 팔다리를 자랑했다.

추성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을 하거나 롤러 스케이트 어느 쪽하고 싶은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롤러 스테이트를 신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우월한 부모의 유전자인 추사랑의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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