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길이 60대의 완벽한 수영복 맵시를 뽐냈다.
최명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명길은 흰가운을 살짝 걸치고 어깨와 다리 라인을 보여주며 포즈를 취했다.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 냈다.
박미선을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 역시 "왜 맨날 예쁜 것이냐" "띠용"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명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명길은 흰가운을 살짝 걸치고 어깨와 다리 라인을 보여주며 포즈를 취했다.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 냈다.
박미선을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 역시 "왜 맨날 예쁜 것이냐" "띠용"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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