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실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다. (그런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아요). 우리 복이도 보고 싶고 흑흑. 금방 일어날 거다.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기로. 여러분 보고 싶다.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정말 건강 잘 챙기자”라고 적었다.
이어 “걱정해줘서 감사하다. 빨리 회복해서 얼른 돌아가겠다. 복이는 엄마 입원해 있는 동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보고 싶은 복이 사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모두 행복하길”이라고 썼다.
● 다음은 최희 SNS 전문
사실 저 작은 건강문제로 입원 중이어요. (근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괜찮아요!!!! ) 우리 복이도 보고싶고 흑흑… 금방 일어날거니까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기요!! 여러분 보고파요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정말 건강 잘 챙겨야해여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빨리 회복해서 얼른 돌아갈게요!! 복이는 엄마 입원해있는동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싶은 복이 사진 보면서 하루 마무리합니당… 모두 행복하기요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