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kg’ 다나, 27kg 감량 후 근황…같은 사람 맞아?
가수 다나가 27kg 감량 후 근황을 알렸다.
19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SM엔터테인먼트와 2020년 전속계약 종료 후 공백기를 보냈던 다나.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새로운 둥지에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2년 동안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다.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나는 2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나는 2019년 82kg의 체중에서 27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공백기에도 꾸준히 체중을 유지하며 몸매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다나가 27kg 감량 후 근황을 알렸다.
19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SM엔터테인먼트와 2020년 전속계약 종료 후 공백기를 보냈던 다나.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새로운 둥지에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2년 동안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다.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나는 2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나는 2019년 82kg의 체중에서 27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공백기에도 꾸준히 체중을 유지하며 몸매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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