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윤정수, ♥김현진 “김태희와 동문” 미모의 뇌섹녀 (종합)

입력 2019-12-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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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윤정수, ♥김현진 “김태희와 동문” 미모의 뇌섹녀 (종합)

TV조선 '연애의 맛3'가 종영한 가운데 코미디언 윤정수와 커플이 된 김현진이 화제다.

김현진은 '연애의 맛3’에 처음 등장했을 때, 자신의 직업을 '학생들에게 수학, 과학을 가르치는 강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좀 더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 전문직인 변리사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정수는 앞선 방송에서 자신의 삼촌에게 “김현진이 김태희가 나온 학과를 졸업했다”고 언급, 서울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한 이력을 간접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윤정수와 김현진이 공식 커플이 되는 과정은 지난 19일 '연애의 맛3'에서 그려졌다.

윤정수와 제작진은 꼭두새벽부터 아이스링크장에 모여 김현진을 위한 대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정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장소에 나타난 김현진의 손에 장갑을 끼워주며 함께 스케이트를 탔고 김현진을 고급 스파로 데려간 후 몰래 빠져 나와 본격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내 김현진이 나타나자 대형 모니터에서 등장한 윤정수는 “앞으로도 나와 계속 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겠느냐”고 돌직구 고백을 했고, 윤정수는 김현진을 슬로프로 데리고 가 ‘현진아 넌 웃을 때 제일 예뻐’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쳤다.

그러면서 슬로프 꼭대기에 서서 “현진아, 방송 끝나고 나 계속 만나 줄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고 말했다. 김현진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화답했다.


‘연애의 맛3’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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