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기주-이성우 배터리 ‘호흡 척척’

입력 2016-04-29 20: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기주-이성우 배터리 ‘호흡 척척’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한기주가 이닝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며 이성우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기주는 시즌 4경기에 등판 2승과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the hottest_ent
  1. 故 김새론 전남편 입 열었다 “폭행·임신 허위사실” [종합]
    1故 김새론 전남편 입 열었다 “폭행·임신 허위사실” [종합]
  2. 2신정환, ‘도박’ 최초 고백 “27살에…100억 잃었다” (논논논)[종합]
  3. 3김도훈 측 “드라마 촬영 중 전완근 골절상…수술 후 입원 중” [공식]
  4. 4이시영, 이혼 발표 그 후…“유튜브 시작했어요” 근황 [종합]
  5. 5‘151cm’ 민도희 아찔한 수영복 뒤태…어디가 쪘어? 예쁜데! [DA★]
  6. 654세 김혜수, 파격 드레스 움켜잡고…우아한 건강미 [DA★]
  7. 7산악인 엄홍길, 알고보니 학원 재벌…재단 통해 20번째 학교 준공중 (라스)
  8. 8이정재♥케이코 프리이빗 온천…최고급 료칸 플렉스 (선넘패)
  9. 9김수현, ‘넉오프’ 공개 보류→대만 팬미팅 결국 취소 [공식]
  10. 10최여진 눈물, ‘돌싱 남편’ 전처 등판? 불륜 루머 정면 돌파 (동상이몽2)[종합]
the hottest_sports
  1. ‘올해도 해결사’ 롯데 손호영, 연장 11회초 결승타 앞세워 2025시즌 팀 첫 승 견인
    1‘올해도 해결사’ 롯데 손호영, 연장 11회초 결승타 앞세워 2025시즌 팀 첫 승 견인
  2. 2[대구 승장] ‘17년만의 개막 3연승’ 삼성 박진만 감독 “최원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일 것”
  3. 3[대구 스타] ‘홈런으로 1500안타+4타점’ 삼성 캡틴 구자욱, 시작부터 타격감 미쳤다!
  4. 4[Q&A 현장분석] 돌아온 황인범도, ‘SON 톱’도 답을 찾지 못했다…요르단전에도 이어진 답답한 경기력
  5. 5‘올해는 다르다’ 트라웃, 3호 대포 쾅 ‘MVP 시즌 재현’
  6. 6‘마비노기 모바일’‘카잔’ 출격…넥슨 “핵심 IP 경험 확장”
  7. 7‘시범경기 복귀’ 이정후, 볼넷 추가 ‘26일 최종 담금질’
  8. 8‘투수 3관왕→사이영상’ 스쿠발, ‘개막전 최고의 투수’
  9. 9선발로 돌아온 ‘엘동원’ 에르난데스 7이닝 8K 무실점…LG 한화 꺾고, 개막 3연승
  10. 10[현장리포트] 3년 만의 카드섹션은 웅장했지만…“오직 선수만 바라볼래!“ 붉은악마 대형 응원전의 씁쓸한 이면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