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밋 ‘리바운드는 나의 것’

입력 2016-10-03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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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밋 ‘리바운드는 나의 것’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프로농구챔피언십’ 전주KCC와 웰링턴 경기에서 KCC 신명호, 에밋과 웰링턴 레온 앙리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학생체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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